천안각성: 하산하자마자 무적
- 에피소드
- 49화까지
줄거리
혼둔문의 제자 이민재는 도덕경을 읽다 제천대성도 가졌다는 전설의 '천안'을 개안한다. 혼둔 스승님은 그에게 신비로운 옥패를 건네며, 나머지 반쪽을 가진 정혼녀와 '쌍수'를 해야 성인의 몸을 완성할 수 있다고 명한다. 민재는 자신을 애지중지하던 다섯 명의 선배들을 뒤로하고 드디어 하산한다. 하지만 도시에 도착하자마자 사고 현장에서 약혼녀 임연희를 구해준 대가는 감사 인사가 아닌 '변태'라는 낙인뿐! 참다못한 민재는 반격하기로 결심한다.